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76 ak******
    작성일
    04.01.05 18:04
    No. 1

    혹시 도 닦으십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1.05 18:27
    No. 2

    루젼님.. 이거 루젼님이 쓰신 글 맞습니까? 류젼님의 글체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마리에
    작성일
    04.01.05 20:05
    No. 3

    조잡하나마 '칼'에다가 살짝쿵 비교를 해볼까..요;

    칼은 무엇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얼마나 정성들여 관리하는가에 따라,
    세월이 흐를 수록 더욱 날이 반듯하고 손에 익은 훌륭한 칼이 될 수도,
    이가 빠지고 무뎌져 더 이상 칼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어떤 '그것'
    으로 변신해버릴 수도 있겠지요.

    인생은 녹슬면 집어던져 버리고 새로 살 수도 없는;
    하나 뿐인 소중한 칼..(흠.. 비장의 무기..-_-; ...뭔소리냐..;)
    ..여하튼간에..-_-
    칼을 닦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4.01.06 01:09
    No. 4

    사람은... 사람입니다
    어느 것에 빗대든, 그건 선입관만을 가질뿐. 좋은 것이든 나쁜것이든 말이죠^^
    사귀고 느끼고 생각해보세요.

    오늘 루젼님 글 참 좋습니다^-^ 귀여운 루젼님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4.01.06 12:10
    No. 5

    쿨럭.. 검선님..

    ㅠ.ㅠ.. 너무 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