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 도 닦으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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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젼님.. 이거 루젼님이 쓰신 글 맞습니까? 류젼님의 글체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a)..
조잡하나마 '칼'에다가 살짝쿵 비교를 해볼까..요; 칼은 무엇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얼마나 정성들여 관리하는가에 따라, 세월이 흐를 수록 더욱 날이 반듯하고 손에 익은 훌륭한 칼이 될 수도, 이가 빠지고 무뎌져 더 이상 칼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어떤 '그것' 으로 변신해버릴 수도 있겠지요. 인생은 녹슬면 집어던져 버리고 새로 살 수도 없는; 하나 뿐인 소중한 칼..(흠.. 비장의 무기..-_-; ...뭔소리냐..;) ..여하튼간에..-_- 칼을 닦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_-
사람은... 사람입니다 어느 것에 빗대든, 그건 선입관만을 가질뿐. 좋은 것이든 나쁜것이든 말이죠^^ 사귀고 느끼고 생각해보세요. 오늘 루젼님 글 참 좋습니다^-^ 귀여운 루젼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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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검선님.. ㅠ.ㅠ.. 너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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