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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블러드아이님이 여자분이셨군요!!!
닉네임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남자였건만..^^; 착각을 했네요..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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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라면.. 단번에.....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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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검선님! 제 닉 이미지가 남자같나요?
이런 ....그냥 그 이미지로 나갈껄..--;;
근데 十歲美少年 님..반디님이라면 단번에
어찌하셨을꺼란 말씀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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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알고 싶으시면. 금란지회.... 부산모에 세네카님이 올리신 엽기총무의 실체를 보십면.. 쉽게 유추하실수 있으실 듯...ㅎㅎ 제입으론 말을 못하겠네욤...ㅎㅎ (그리고 저도 여장한 남자인줄 알았습니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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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님!!! 무슨말씀을 하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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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내가 모라고 했어.. 반디 넣같으면.... 단번에 충격에... 쓰러질거라고.. 할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쓴거 뿐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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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아이!
거 봐!
너 말괄량이 맞잖아....

아마 네가 용봉에 가면 틀림없이 괴인 자리 하나 차지할거다.
내 장담한다...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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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바퀴벌레... 간혹 학교 급식에도 등장하는 메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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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있습니까(뭐가 맛있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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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라...=ㅂ = 추억이...떠오르는군요...후후훗..+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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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왜 모든 분들의 반응이 엽기스럽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꾸엑~을 연발하던데..
고무림에 계신 분들은 어째 맛난 단백질 영향보충하는 듯한 반응
허~ 무섭네여..
글고 기혁님
제가 왜 말괄량이라는거야요?
바퀴벌레랑 제가 말괄량이라는 거랑 무슨 상관 있다는건지...
우띠~!
저두 메~~~에~~~롱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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