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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테레비 울 시골집에도 하나 있는데..ㅎㅎㅎ
나오기는 잘나오던데...ㅡ_ㅡㅋ
하여튼 잘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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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장장 1분간 이러고 웃는 중임.)
엄마가 옆에와서 도대체 뭘하길래 그렇게 웃냐고 하시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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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년전까지만 해도 저희집에도 있었죠;;
전 세일러문 머리색이 은색인줄 알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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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_-;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저도 7살때쯤엔 그걸 사용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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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깁니다. ㅠㅠ.. (감동의 눈물)
언니: "심슨하면 불러.."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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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어디서 퍼오셨나요?? 정말 웃기네요 ㅜ.ㅜ 아 웃겨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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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6년전에 내 방에 있었는데(t.v는 수신이 잘 안되서 메가 드라이브만 했다는) 지금은 80cm tv에 플스2 참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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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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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걸 목도장 비스무리한것으로 돌리다니
옛날 우리집은 뺀찌 이용했는데,,, 효과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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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땐 그걸로 봤다는 ㅡㅡ(아직 10대...)

설상가상이 히트군여 함박눈이라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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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웃기다~~!!! 크하하하하~~!!!!

그리고 금성이 엘지가 된게 아니라.....금성이랑 럭키가 합병되서 엘지가 된게 아닌감요??

럭키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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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민학교때 까지는 드르륵 테레비였죠. 체널 손잡이 안에 미세 조정이라고 또 돌리는게 있었고 작은 뚜껑 안에 무슨 잡다한 버튼들이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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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있는 전자렌지..... 금성 거죠. 하지만 아직도 다행히 잘 돌아가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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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저 89년생인데..
저 초딩일때 저희집 드르륵이었어요,,, ^ㅡ^
위에 손잡이가 부서져서 동그람이만 돌리고...ㅋㅋ
우리는 드르륵 레버가 2개였는데... 위에껀 채널
밑에꺼는 신호맞추는것으로 추정되는것...ㅋㅋ
금성전자도 아주 친숙한 이름이구요...
저희 전자렌지... 홍안혈괴님 저희하고 똑같네요..
하지만 뚜껑없는 세탁기는 압권이네요... +ㅁ+
그런데요... 줄띄어쓰기요... 왠지
'2. 글에 여백을 많이 주거나, 글의 내용이 2 줄 이하인 경우
① 글의 여백은 가급적이면 지양하나, 꼭 필요한 글은 엔터 10 칸 미만으로 여백을 허용하겠습니다. 10 칸 이상 넘어갈 시에는 운영자가 임의로 10 칸 미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
에 걸리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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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상가상...
'눈위에 서리가 내린다'라는 뜻이었던가??
엎친데 덮친격... +ㅁ+
산넘어 산이라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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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펌을 무성의하게 했죠...
띄어쓰기 많이되있는거 알고도 귀찮아서
한번에 블럭잡아서 복사하고;;;
운영자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말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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