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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억지로 막으려고 하는군요...
그 조선족분들은 진정한 애국지사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정부나 학계에서도 외면하는데 비록 국적은 중국인으로
묵여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멸시받고 우리는 이들에게 아무것도 배푼게
없는데 이들은 자기의 뿌리를 잊지않고 이렇게 용감하게 나서다니...
우리도 뼈저리게 반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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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놈들 쿠데타나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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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뭐하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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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10년 후에는 우리 나라도 중국의 자치구로 변해있을지도...ㅡ.ㅡ;
중국은 엄청나게 가난했던 티벳도 군사적인 필요로 무단 점령했는데 태평양 진출의 입구인 한반도를 과연 놔둘지... 10년 내로 대만이 점령당하면 그 다음 목표는 한반도일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착각이길 바라지만)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나드리가자님 말씀대로 쿠데타를 빌 수 밖에요. 나라의 국운을 그런 데다 걸어야 하다니...
다행히 중국은 현재 내분 중입니다.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지.
남북간의 갈등(상대적으로 부유한 강남지방과, 북경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지방)
남부지역은 거의 독립하려는 분위기라는군요. 당연히 북경쪽은 절대로 막으려고 들고.
동서간의 갈등(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잘 사는...도시들이 몰려있는 동부와 가난한 서부간의 갈등)
자살폭탄테러까지 일어나는 중이라던데. 뉴스에는 나올리가 없지만.
지금도 넓은 땅떵이, 얼마나 더 넓히려고 그럴까. 참나...지네 문제나 해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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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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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구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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