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일리 있어 보여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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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오늘은..머리가 아파서..낼 다시 분석을..
쓰리쓰리녀는 예쁠까요?
한가지 눈에 띄는것은..쓰리쓰리가...33이란건 좀....옛날 노랜데 영어가..;;
이게 예전에 읽었던 '황당무계'라는 책에 이렇게 해석을 해 놓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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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낳으시고 어머니날 기르시니 ==>참일때 '아라리'가 낳았다 -> '아라리'는 아버지 일수도?
사실 어머니가 나를 낳으시고 또 기르시죠 아버지는 평생 열심히 일하셔서 자식을 먹여살리는데도 마땅히 붙일 말이 없으니 '아버지 날 낳으시고'라고 명예직을 드리는것이겠죠. 아 아버지 마음을 그 누가 아랴...
전...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이것이 고통의 소리인줄 알았는데.... 아라리가 났네....일종의 복통으로 생각...ㅡㅡ; 가슴이 아리고 쓰리다 마음에 병이 생겨버렸다.
ㅡㅡ;; 그래도 나는 아리랑이 조아염..ㅋ ㅑㅋ ㅑ..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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