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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에는..이게 좋아 보입니다.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1905&kind=2&gotopage=1

가성비가중요하시다면

한성의 보스몬스터와 MSI 게이밍노트북이 있고
요즘은 MSI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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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팬텀 노트북 http://prod.danawa.com/info/?pcode=3522562&cate=1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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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에 있는 MSI 팬텀 노트북 추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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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풍운고월님 컴퓨터 척척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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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일단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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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과 140만원 중에 택일이네요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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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기에는 그래픽 카드가 맘에 걸리네요. 곧 좀더 강력한 성능(GTX 1080, 라데온 Rx 480라인업)을 가진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노트북이 시장에 풀릴텐데... 그럼 지금사는 고성능 노트북이 순식간에 한물간 사양의 노트북이 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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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이사다니시는게 아니면 저는 비추;;
게이밍노트북은 들고다니기 편한 저성능의 데스크탑이라 보는게 맞아서...
게이밍 노트북이 빛을 발하는건 자가용이 있고, 자주 돌아다녀야되는데, 게임이 하고싶은경우가 아니면...

블루투스님 말처럼 지금 사기에는 차세대 그래픽 카드 성능이 워낙 뛰어나서 비추천 드립니다.
지금 성능에 4kg그램짜리 노트북이 3~4달후에는 2kg 정도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어서...(같은 무게의 고사양은 성능이 3~4배 이상 뛰어나질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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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사는건 비추..그리고 .게임할려면 데탑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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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랩탑용 가성비 좋은 그래픽카드가 나올 거란 전망이 있어서, 지금으로서는 조금 미묘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고성능 게임을 즐기시려면 어쨌든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탑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걸 사든지간에 고성능 랩탑은 발열이 커서, 그걸 잡는 것도 하나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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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가 새로 나온다는 말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한말씀 더 드리자면, 제조사들은 때에 따라 전략을 달리 하지만 주로 데탑용을 먼저 내놓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데탑용이 먼저 나올 것으로 보이구요. 모바일용은 약간 더 늦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굳이 말씀 안드린 것인데요. 그래도 성능차가 큰 편이라 기다리시겠다면 AMD의 경우 데탑용이 이번 달 말에 출시하고 국내선 다음달 초에 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모바일용은 한달에서 두달 후쯤에 보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 그래픽카드는 발열면에서도 유리한데요. 제가 링크 걸어둔 제품들은 GTX970M을 탑재하여(이쯤되야 게이밍노트북이라할만한0 성능이 좋은데, 대신 발열을 잡기 위해 쿨링을 많이 해야 해서 두꺼워지고 무거워집니다. 새 카드는 아마 970 성능에도 발열이 낮고 배터리도 덜 먹을 것이기 때문에 더 가볍고 다 얇게 만들 수 있으니 기다려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게이밍노트북에는 엔비디아 제품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AMD제품도 많이 나올 겁니다. 그럼 선택의 폭은 넓어지겠죠. RX470의 모바일용을 탑재한 노트북이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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