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캐나다 최고죠. 물론 영어를 잘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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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금수저네...해외 여행이라니...
에... 저는 몇년째 캐나다 살고 있답니다... ㅋㅋㅋ
충주에 있는 힐링캠프 추천합니다. 3박4일정도 가볼만 하더라구요.
혼자가는 건 역시, 동해로 가는 우등좌석 혼자 앉는 곳에 앉아 테이크 아웃 커피 한 잔 물고 갔다가 돌아오는 것...ㅎㅎ 처음보는 사람과 수다... 떨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여행의 달인... ㅠ.ㅠ
통영 게스트하우스 잡아서ㅎ 좋아요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국내에서도 어떤 여행지라도 숙박시설을 게스트하우스로 잡는 걸 추천드려요^^
강릉어떠신가요 설악산도 즐기고 경포해변에서 파도소리를 듣고 강릉에 커피거리에 가셔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는게 어떠신지 제주도 올레길 탐방도 혼자 여행하시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1코스~13코스까지 있는데 그중에서 해변도로 끼고 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선택하셔서 가보시는것도
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가보세용... 해외이지만 경비는 45일 기준 200정도 들어갑니다. (뱅기표를 사게 끊는다는 조건 하에..)
아바타게임의 시작지점인가요?
요즘 젊은이들이 여수 많이 가네요.
산속에 들어가서 야인처럼 지내보십시오 얼마나 재밌는지 모릅니다
트레킹 여행이 취미라 여러군대 다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해파랑길 추천합니다. 부산부터 강릉까지 대충 칠백키로정도 되는데 구간 나눠서 2구간 정도하면 백키로 조금 넘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코스는 영덕쪽길인 블루로드, 적당한 산길과 해변길이있고 숙박비도 다른 지역보다 싼편입니다.(하지만 싸봤자 모텔비 삼만원, 정싸게 가고싶다면 야간에는 시내가서 찜질방 잡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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