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전 그거 극장에서 할때 갔는데 친구넘들이 계속 위대한유산을 보자고 해서 못봤는데.. 그거본 친구넘들은 너무 조잡하다는둥 내용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군요.... 음... 한번쯤 보고는 싶은데... 주절주절....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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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무림풍류란으로..(중얼중얼)
아이덴티티, 애거셔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라는 책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인데... 글세요... 추리소설을 많이 본 저는 그저 그렇다는... 예전부터 뻔히 보여준 허리우드식의 그렇고 그런...! 그리고 한 가지 더, 전 5분의 1 정도 보고는 범인을 알아차렸는데 이것이 과연 추리영화라고 할 수 있는지 아예, 호러영화로 만들든지... 쯥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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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정체성이란 뜻이죠
흠.. 이해가 안 간다라. ;; 무식한 저도 이해했는데 ^^;; 친구분들에게 설명을 해주시죠.. ㅎㅎ (근데 설명하기가 쫌 그렇다는..)
음냐...이영화에는 범인이 없는데.... 5분의1보고 맞추셨다니 쩝... 그냥 상상이니까 가능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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