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윽. 그 살들 저좀 주시길.... ㅠ.ㅠ 나날이 뼈와 가죽만 남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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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부인님...매번 일인칭 독백체와 생활고민관련글...ㅋㅋ
저는 살 빠지는게 소원인데...... 주위의 구박이.....ㅠ.ㅠ 낭군은 암말도 안하는데 동생들, 친구들, 친정과 시댁을 비롯한 관계자들........휴.......(낭군이 바람난다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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