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 키워서 먹으려고 훔쳐간건 아닐까;;;
찬성: 0 | 반대: 0
아... 그렇군요 '개'도둑...--;;; 너무 나쁜 사람이네요, 아무리 강아지가 예뻐도 그렇지, 꽃을 아름답다고 꺽으면 시들고 말듯이 강아지도 귀엽다고 된장......(응? 이,이게 아닌가요?) 그래도... 기왕 안돌려 줄거라면... 제발 좋은 주인이길...ㅜㅜ
울집개도 언제 도둑맞을지 모르니까 더 잘해줘야 겠네요~ㅜ.ㅡ
헐...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우리집 개는 5년전에 가출했지요....
혹시 가출은... '하얀마음 백구' 가 생각나는 이유는 멀까 -_-;;
음... 개 종이 무었인지... 12월 초부터 미니핑 기르기 시작했는데... 여간 극성맞은게...
오리지날 토종 발바리입니다. 별로 좋은게는 아니지만 귀엽고. 남은음식 처리한는데 그만입니다. 글구 이제 젗을 띤 관계로 절대 가출은 아님.개들이 보통 그때는 무서버서 집밖에는 돌아다니지 않아여.
-_-; 모험심이 강한, 강아지였을수도;; 으음. 개도둑이라... 정말 키워서...? -_-;;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