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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칠월
    작성일
    04.01.02 00:21
    No. 1

    내우상 ..밥샵이 무너지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주잠자리
    작성일
    04.01.02 00:53
    No. 2

    헐.. 저 큰 덩치가 발한번 주먹 두번에 무너지다니...
    별루 않아파 보였는데(나보고 맞아보라 그러면 밉죠 -_-;;).. 못 일어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도
    작성일
    04.01.02 09:41
    No. 3

    그 보다는 계속된 잔매가 많아 보이는군요.
    밥샵의 전략이 살을 주고 뼈를 취하겠다고 한두대 맞으면서 다가가서 훅 등으로 결정타를 먹일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먼저 스트레이트로 한두 대 치고 빠지는 크로캅이 밥샵의 펀치를 잘 피하는 장면이 계속 나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접근을 시도하던 밥샵이 머뭇거리면, 또 데미지를 입었다고 표현하는 꼴이니까, 안 다가설 수도 없었겠지요.
    미들킥이 들어간 위치도 좋았습니다. 만약 그 때가 밥샵이 흡기 할 때라면, 심한 데미지를 주었겠지요.
    하지만, 결정타는 어디를 맞은 것일까요? 턱 같은데.... 그런데, 단지 턱만 맞았다고 해서 저렇게 옆으로 쓰러져서 마우스피스를 내뱉지는 않거든요? 마우스피스를 뱉았다는 것은 호흡이 끊겼다는 것인데, 그건 인중이나 명치, 울대 등의 급소인데.... 그곳은 아닌 듯 해 보이니까, 역시 미들킥으로 호흡의 맥을 끊었다고 봐야 하나... 하는군요.
    크로캅.. 쭈욱 승승장구 하더니, 결국 한 건 해 냈군요.
    못 본 화면이었습니다.
    무적강시님 정말 감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백야
    작성일
    04.01.02 14:16
    No. 4

    별도.. 저건 꽤 오래 전에 했던 경기다.

    크로캅의 왼 손이 밥샵의 눈 바로 아랫부분 뼈를 함몰시켰구, 그 충격과 고통으로 쓰러진 거야.

    그 일격에 눈물까지 흘려서 이후 <눈물의 밥샵><울보 밥샵>이라는 별명이 붙었지.
    ^^

    얼른 효도르하고 크로캅하고 붙어야하는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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