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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12.31 23:12
    No. 1

    해바라기와 자물쇠(핸드백)의 공통점...? -_-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3.12.31 23:13
    No. 2

    새해 신년을 앞에 두고 있는 이런 경사스러운 시간에
    참으로 나이스한 염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2.31 23:15
    No. 3

    귀여워 죽게떠...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2.31 23:15
    No. 4

    풉^^;;

    내년에는 모든 분들이 잉꼬한쌍으로 변모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순간적으로 앙꼬한쌍으로 썼다가 수정..-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2.31 23:24
    No. 5

    풉- 아까 백아군이 엠에쎈 이름을 가영양으로 해서 가영양으로 착각하고 대화를 했다는;;

    칠정군과 알콩달콩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ㅇㅅㅇ
    언제까지나 알콩달콩하게 지내길~*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12.31 23:36
    No. 6

    이보시오, 가영양.
    이런 공적질도 괜찮지만 둘의 애정행각을 가영양의 목소리로 직접 고무림 동도들에게 알리지 않겠소?
    음성 파일을 기대하고 있겠수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1.01 00:22
    No. 7

    달아나 님이 마이크를 사주신다면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1.01 00:55
    No. 8

    (달아나.. -_-ㆀ)

    염장에 대항한 한빙장을 익히고 오는 그 날까지.. 우오오옷!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4.01.01 08:18
    No. 9

    가영냥 - 0- 안부러움!(염장을 지르는구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4.01.02 16:48
    No. 10

    제대로 염장이시군요,, 허헛;;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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