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여태 맨날 허리를 구부리고 있었기에.. 계속 거무튀튀한 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ㅡㅡ; 숲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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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요즘 나온 좋은 모니터는 옆에서 봐도 잘 보입니다 -ㅁ-); [제것이 그렇죠;;] 친구집에 있는건 각도가 조금만 흐트러져도 흐려지는데.... 제건 안 그러니 =_=);; 즐겁다고나 해야하나;;
흐흐흐. 야호님의 염장신공;;
(평범한 모니터지만 숲이 안보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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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어디있다는거지 ;; 안보인다;
(류민님 동감 -_-;;)
감마를 높이니까 보이더라는;; 내가 여태 어둡게 살았나 ;
저희집 LCD모니터는......방향전환이 자유자제라.... 자세를 삐닥하게 앉았어도 손으로 쪼물딱거리면 맞춰집니다.....
오옷... 저도 밝게 하니 드뎌 보이는군요... 저도 여태 어둡게 살았나 보네요...-_-;;; 우와... 숲 무지 멋집니다...
보임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까지 감마를 올리니 보이기는 하는군요. -_-;
암울한 삶을 영위해온...쿨럭;;
숲...........이었군.....
음; 정말로 숲이군요 -_-;
나는 평범한 17인치평면인데 여지껏 잘만 봐왔다는(퍽~)
숲이 어디있어요~~~~~~~~~~! 아무리 해도 숲이 보이질 않으니 이 놈의 고물! 던져 버려야지.... 어제는 다른 인간 집에 갔다가 컴터 두개길래 하나를 붙잡고 열심히 상단에 클릭을 해도 소리가 나오지 않길래 열 받았는데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 컴터에는 스피커 없다. 컴터도 말썽, 친구도 말썽... ㅠ.ㅠ
숲에 낙서하지 맙시다. 고무림이라고.....(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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