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항아리.. 그리고 주.. 주황색에.. 지독한 냄새라.. 왠지 한가지가 연상되지 않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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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합; 서,서헌님.. 그 말은 효현님을 두번죽이는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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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독한(?) 꿈이로군요...ㅎㅎ 효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넹..저 마쓰미다..마꾸요..ㅡㅡ;; 술퍼주고 노란색 안경이면 저 마자염..ㅠㅠ
헐.....술퍼님이 꿈에....로똘 사야 할까....하루 조용히 지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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