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책 파는 줄 알았는데; 너에게도 공적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는 걸 잠시 까먹고 있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정말 다 파네요ㅡㅡ;;;
^^;;
찬성: 0 | 반대: 0
~ 파김치는 없네 ?
하하하 또 당했군요. 전에 '성매매'에도 당한 적이 있죠.
파 맛있겠네요. 저거 다 판다구요? 태무 님네 집 파농사(?) 하시나봐요... 좋겠다... 마늘은 못 먹어도 파는 좋아하는데, 가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아요. 설렁탕 국물에 파를 한 웅큼 쥐어서 넣고... 먹으면 씹히는 맛이 그만이지요.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절대로 국물 윗부분을 파가 다 덮어야 한다는 것 이지요.
ㅡ_ㅡ;;;;;;;;;;;;;;;;;;;;;;;
파싫은데
하 하 하 ^^
설렁탕에 썰어놓은파를 한움큼집어서 뿌리면...
하하..-_-; 태무야.. 너도 무척 심심한가보다..ㅡㅡㅋ
아.. 때려주고픈 충동이.. -"-;;
-_-; 예상대로군. 음;;
아... 속았습니다-_-;;;
수능끝나고 할일이 없나보군...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