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말도 마십쇼. 애들 시험도 끝났겠다, 이제 졸업하니 이 학교도, 끝이겠다, 선생 볼 일도 없겠다, 그냥 막 놀더군요. 어떤 놈이 신간 19세를 시디로 가져왔는데... 그 때 들뜬 애들의 모습이란.... 형용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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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셨습니다. 인생의 종말은 멀지 않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는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만듭니다. 그저 겸허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한순간의 실수. 어떠한 파멸을 가져올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라고 말하면 재미가 없죠. 들뜬 기분. 이해 합니다. 난 언제 방학이 될랑까..?
음... 중학생인 저희반에서는.. 남녀 공학이라서 그런지 애들이 대노코 밝히지 않는군dy... ㅡㅡa
하핫, 우리반은 겨드랑이 땀냄새 풀풀 풍기는 건장하고 매력적인 남성들로 구성된 학교라서 므흣한 것에는 애들 눈치 볼게 없죠-_-;;;
하하-_-;; 저희도 색즉시공 보다가 그 '므흐흐흣' 한 장면에서 들켜서 뺏기고 쇠빠이프-_-로 맞았다는;;
뺏아가서 어디다가 쓸지...( ")
흐흠;; 므훗한 장면이라;;
여깄는 사람들 모두 변태! 칠정오빠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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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변태 중의 변태로 소문나고 실제.. 도.. (...) 하여간 칠정형을 빼버린다는건.. -_-;
서헌아 맞고 싶냐 ㅡㅡ
형이 색정인 것을 부정하지 말아요. 많은 분들이 형님이 색정인 사실을..
음...히...우리반하고 같군요
흠..여기저기서 애정행각이...
남자가 변태끼가 없다는 건 정신적인 문제가 아닐...[퍽!]
와, 멋지군요!
아메리칸파이는 우리학교에서는 축에도 못낀다는 오히려 가져오면 욕먹죠 장난치냐 카면서 그리고 몇일전 저희반은 레슬링 비디오에 흥분했었는데 -_-ㅋ 비슷하네요
울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인데도 열라게 밝히던데요; 특히 여자들이~;;
울학교도..의외로 여자들이 많이 밝히죠..ㅡㅡ;;
위의 칠정이 댓글좀 보소~가져가서 어따쓸거냐고 묻지않나요~ ㅋ ㅑㅋ ㅑㅋ ㅑ저 변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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