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흐흐 그런거 나한테 물어 ~ ㅋㅋ
음 근데 린킨파크는 하드락 보다는 뉴메틀에 가깝지.
난 하드쪽은 전에는 즐겼는데 요즘은 멜로딕 메탈을 들고 있어.
2가지가 있는 고딕보단 스피드가 좋은거 같애.
흔히 멜.스.메라 하지.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라고.
니가 듣는 휄로윈이 멜.스.메의 첫빠따 ㅋ
근데 난 휄로원 키퍼 앨범도 좋지만 그보다
스타라토바리우스 나 임페리터리가 좋더라.
음..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 ㅋ
스타나 버디 들어오면 얘기해줄꼐.
아 글고 앨범은 내가 시디에서 빼서
버디로 보내주던가 할께. 신곡위주? ㅡ ㅡㅋ
요즘에는 잘 안봐서 신곡은 잘 모르겠는데 옜날꺼 들어 ㅎㅎ
글고 곡위주보다는 앨범위주로 듣는게 좋아.
근데 스타하다 왜 나가? ㅡ ㅡ;
넵.... 사실.. 감마레이를 2기 멜스메라고 부르는데... 갠적으론 1기라고 생각합니다... 멜스메의 창시자가 헬로윈이라면.. 그 멜스메의 토대를 쌓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뮤지션이 바로 카이 한센입니다. 감마레이는 서로다른 음악 노선을 등지고 헬로윈의 리더자 리드기타인 카이 한센이.. 탈퇴하여.. 프로젝트 형식으로 만든 그룹이 지금까지 이어진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멜스메 그룹으론.... 헬로윈 감마레이 레이지 스트라토바리우스 블라인드 가디언 랩소디 해머풀 앙그라 등등이 있죠... 잘 알려지지 않는 경우는 팸텀 오페라, 핑크 크림69(현 헬로윈 보컬인 앤디 데리스가 있었던 그룹이죠.) 프라미얼 피어(감마레이의 보컬이었던 랄프 쉬퍼스가 소속되어 있는 그룹입니다.) 또 요즘 주목되고 있는 소나타 아티카나 나이트 위시도 멜스메입니다...
갠적으론.. 헬로윈 감마레이 랩소디 블라인드 가디언을 가장 좋아합니닷.. 헤헤
적당한.. 메니아 주의라.... 깊은 건 모르고 항상 수박 겉핥기.. 후후
근데.. 제가 알기론.. 하드락이랑 메틀이랑 경계가 모호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구분이 없다고..
후후 70년대 펑크거처 NWBHM(뉴 웨이브 브리티쉬 헤비 메틀)넘어 오면서... NWBHM에 영향을 받은 그룹들이.. 나온게.
하나는 쓰레쉬 메틀(주요 그룹은 메탈리카 메가데스 메가데쓰 앤슬렉스) 이고 하나는 LA메틀(머틀리 크루, 건즈앤 로지즈... 아는게 그것 밖에 없네요..... 본조비는 LA라고 하더군요... 왜?? 지역이 틀여욤.. ㅋㅋ 본조비는 뉴저지. 출신..ㅎㅎ) 이죠.
후엔 머... 데쓰니 둠이니 등등... 엄청나게 갈려나가죠... 90년대 초 까지 메탈열풍라고해도.. 되죠..
후엔.. 거의 힘을 마니 잃었지만(스키드로우와 판테라가 최후가 아닐까 하네욤^^) ㅎㅎ 90년대 초에.. 너바냐의 그런지... 후에.. 요즘들어서 나타난...하드코어... 핌프 락등이... 나타났죠.. ㅎㅎ 우리나라는 메틀이 너무 비주류쪽 취향이라 안타깝습니다... ㅎㅎ
헬로윈은 80년대 초반 쓰레쉬에 묻혀서.. 나온 그룹 중에 하나가 헬로윈 이죠... 후에 키퍼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전혀 다른 독창적인 노선을 걷게 되죠.. ㅎㅎ 사실... 데뷔 앨범인.. 헬로윈이나.. 첫 정규앨범인. 월 오브 제리코 같은 경운 쓰레쉬 냄새가 물신.. ㅎㅎ
음..... 어쨌든 저는 거의 멜스메 밖에 안 듣기 때문에....(요즘은.. 모닝구 무스메만 듣고 있음..ㅋㅋ.) 다른 종류의 그룹은 잘 몰겠네욤.. ㅎㅎ
근데.. 혹시.. 킹 다이야몬드 가지고 있는 분 계세욤??..ㅎㅎ
메탈의 교과서 라죠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
메탈음반의 명반이라 불리는 메탈리카의 3집 Master Of Puppets 필수..
동양최고의 메탈그룹 라우드니스의
Thunder In The East 엘범 들어보시고요
판테라의 카우보이 프롬 헬(1집) 쥑입니다..
에어로 스미스도 좋지만 그렇게 파워넘치는스타일이 아니고..
요즘 그룹으로는 린킨이나 림프를 많이 말씀들 하시지만..
저는 Evanesence 가 더 끌리고 좋더군요..머 멜로틱이지만
보컬 목소리가 상당히 신비롭죠 ~^^
(저그룹 본인들은 하이브리드 락인가 라구 하지만 들어보면 거의멜로틱)
아무튼
락&메탈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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