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건 환불 당연히 해야하는거아닌가 사놓은게 몇번이나 바뀌는건지 ㅡㅡ 댓글도 다 없어지고 글세탁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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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는 것도 안되는데 중요한 건 쪽지라도 날려주던가 관심 없었으면 아예 모르고 넘어갈 뻔 했죠.
당시에 이것에 관련된 글 올렸다가 문피아랑 대판할뻔 했죠. 구매한 것을 마음대로 바꿀거면 이미 내것이 아닌데, 왜 환불이 안되냐 했다가 ㅎ 아오.. 욕 나오네요..
이분은 계약서가 부실할 때여서 어떻게 안된다고 기억해요.
헐. 이런게 가능하다니. 이제 절필하는 건가요?
이름 바꿔서 딴데서 글쓰지 않을까요?
몇년전에 대학생이지 않았나요? 지금은 한 서른쯤 되었을거 같은데
뭐가 어떻게된거죠? 전 군인이여서 소식을 이제야 받았는데 그냥 good bye만써있고 뭐가뭔지.... 결제 다해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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