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래들고있을 주가 아니었으니 얼른매도할 수 밖에 없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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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체적으로 무지한걸로 보임. 들킬지 않을수 없는 사안인데 그냥 정직하게 지 이름으로 직접한거 보니 해도 되나보다 싶었나봄.
걸려도 덮을 자신있었나 보죠
금감원에 대해 지식이 없던거죠. 아님 자신의 유명세를 과신했던가
이렇게 한명이 또 가는구나..다음은 누구차례일까? 박유천,김민희,정용화....줄줄이 사탕이네...대체얼마나 대형사건이 터졌길래 이렇게 줄줄이 쇼킹한 사건이 풀리냐?
주식정도로 뭘요... 하지원 주가조작으로 몇십억 벌고 기소됐어도 다시 나오는거 보면...
와 아직도 연예인 이슈로 대형사건 덮는 다는 몰지식한 사람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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