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번일로 말미암아 기독교인과 기독교에 대한 전체적인 비판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자식이 힘들게 살면 천국에 보내서 편하게 해줘라, 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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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건 변명입니다. 아이 어머니한테 전화를 걸어서 그랬다죠. 아이들 죽이고 너도 죽이겠다고... 도박 빚 안갚아 준다고 이런 화풀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서 퍼왔는데... 오해 살만한 글도 있군요. 기독교에 대해서는 별 감흥이 없어서 미처 생각 못했군요.
역시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인가..(아직 얼마 살지도 않았는데 -_-;;) 앞으로 얼마나 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격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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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런놈이 기독교 욕다맥이지..
저는 성경구절을 다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저런건 없는것같네요;;; 성경을 망령되게 해석해서 하나님의 광영을 더럽히는자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살인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죄값을 치르고 나서도 과연 자신의 죄를 뉘우칠지.....
헐..뉴스에도 보고 이것도 보지만..정말 그런사람이 있다는게....아이 태연하게 죽여놓고서..죄송합니다? 꼴깝을 떠네요...ㅋㅋ 엄청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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