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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2.14 10:41
    No. 1

    사랑은
    -구경애

    사랑은

    버림받고 싶지 않아
    격렬히 움직이는 몸짓

    사랑은

    끝없는
    눈물 홍수 속
    송사리 같은
    존재

    사랑은

    그대 향기
    가득 배어있는
    주머니 속 손수건

    -------------------------
    참.....가수란게 뭔지.......저렇게 힘들때도....
    저렇게 해야 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12.14 12:01
    No. 2

    누가 떠났고 누가 뒤에 남았던... 실연의 상처는 서로 주고 받는 것이라
    생각해요. 갑자기 뭉클한 감정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주잠자리
    작성일
    03.12.14 13:17
    No. 3

    흑흑.. 나두 눈물이 나려 하네 .. 소라 언니 화이팅~~
    난 소라언니 제일좋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취한늑대
    작성일
    03.12.15 10:04
    No. 4

    그 나쁜 놈이 누굴까...때려주고 싶다는...

    사람이 사람과 사랑하고 헤어지는 건 다른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남겨진 혹은 떠나간 사람이 너무 힘겨워한다면, 그 상대방은 나쁜 넘 내지는 뇬이라는 생각...

    소라누님 불쌍...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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