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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12.14 19:07
    No. 1

    음..모성애는 부정할수 없죠..가끔 보면..그릇된 모성애가 있긴 하지만..
    그런데 부성애는 안 나올랑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2.14 20:01
    No. 2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2.14 20:21
    No. 3

    오옷~~!! 등대지기~!! 다시 불타오른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2.14 20:26
    No. 4

    흠..낼 학교서 읽어야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2.15 01:42
    No. 5

    '등대지기' 를 읽어본 적이 있는가? 난 그 작품을 읽으면서4번의 눈물을 흘렸다. 등대지기에서는 모성애를 그리고 있다. 당신의 어머니는없는가? 당신은 정녕 주워온 자식인가?

    이글은 약간 극단적인 것 같군요. 저야 물론 항상 어머니와 사랑을 속삭이고 있지만;
    제 주변에는 그러지 않는 친구들도 많거든요^^;
    그 친구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미처 느끼지 못하는 걸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주워온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극단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태클은 아닙니다^^; 다만 유담을 읽는 사람으로써;;;; 이만 총총총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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