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콘은내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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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匕赤魂 한글로는 '묵'비적'혼'.. 분명 묵과 혼이 들어갔음. 뜻은 묵색 비수 속의 붉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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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묵혼..ㅋㅋㅋ
묵은혼은내꺼...............;;; 어때? +_+
내꺼는묵혼 -_-ㅋ 지어보니까 괜찮다 형님 이거서요
묵은혼은내꺼... 추천하고 싶지만. 고무림 규정상 10K는 넘을 수 없기에..ㅡㅡㅋ
배신자장인걸;;;(탕~)
묵혼내꼬야~>_<
배신자장인걸... 도 10K가 넘어서 대략 무효입니다..^^;
묵혼천하/묵혼지존/묵혼만리/묵혼군림/묵혼대협/묵혼천왕/묵혼시대 대략 구무협소설 몇개 중에서 앞 두글자만 묵혼으로 바꿈.....-_-
묵혼은니꺼 뭔가 애로틱한?
묵혼신검
이건 어때? 왜이래묵혼, 하지마묵혼, 천천히묵혼. 좋았어묵혼, 빨리해묵혼, 사랑해묵혼, 내가읽어도 정말멋지다.
묵자!혼
묵혼지애.....ㅡ;;;
묵혼in뷁
검은콩우유. 여장남자콩. 검은콩버터. 앞치마묵혼. 마가린묵콩. 묵콩은내꼬. 이쁜묵콩형.
묵힌장인걸. -_)b
그냥 '묵혼'... 아니면 내사랑묵혼, 묵혼탈명(墨魂奪命), 묵혼일래, 나는묵혼, 나만묵혼, 묵혼을놯도... 이 정도... '묵'자와 '혼'자만 들어가도 된다면, 혼자묵을래, 혼자묵자, 니혼자묵어, 혼자묵지마... 정도...^^;;
걍 묵혼으로 혀
묵혼은 니꺼. 묵혼 너 가져. 묵혼 나 안가져. 묵혼 줄까? 묵혼 너 다가져. 묵혼 주마. 묵혼..나 떨고있니? 튀잣~~ (((((((( ++)
날으는 묵혼 묵혼광 묵혼펭귄 묵혼바라기 묵혼마공 묵혼애(사랑) 묵혼추락 묵혼무거따
현수님 니혼자묵어..올인 묵혼바보 묵혼은검콩 묵은혼검콩 소심한묵혼 얌생이묵혼 삐짐쟁묵혼
헐... 행인님... 극비였던 묵혼의 본모습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까발리시다니...ㅜ,.ㅡ
명언광묵혼
이럴수가 이걸빠뜨리다니... 묵혼바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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