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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2.12 20:02
    No. 1

    앙상한 나무에 흰 눈이 소복소복 쌓이는 모습은 왠지 눈물겹다는..
    꼭 새순들을 보호해 주려고 하늘이 제 솜옷을 떼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한때는 정말로 눈송이가 구름의 조각인 줄 알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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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12.12 20:05
    No. 2

    자연의 섭리......ㅡㅡ

    짚신도 짝이 있다지 않았는가......

    그것또한 자연의 섭리이거늘....

    난...자연에 역행하는 놈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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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HOM
    작성일
    03.12.12 20:24
    No. 3

    저도 동감.. ㅡ,ㅜ

    자연뿐만이 아니라 신에게도, 운명에게서도 역행하는 듯.. 크흑..

    - 텀형과 동거중인 법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2.12 21:02
    No. 4

    흠.....드릅 튀겨먹으면 맛있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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