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댓글이라면 연재글 많이 읽으면 자연스레 늘게 마련이고.. 역시 정종을 바라보고 일로매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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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당~~^_____^
와... 전 이제 내공이 444라는.... 삼류무사에도 못미치는 미미한 수준... ㅠㅠ
음..저랑 비슷한 시기에 들어오셨던 분 몇분은 벌써 3~4천 넘어가는 상탠데..나는 이게 뭐지..?
張秋三님(한자찾으려니 눈이 아프네요) 저도 천점 넘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전 뭡니까?;;;;;
저겨... 전 2002년에 갑했는데.. 전혀 활동이 엄꼬 글만봐서... ㅠㅠ 이제 454로 올랐네요... ㅠㅠ
적월!! 날 앞지르다니!! ㅠ_ㅠ (←적월군이 뒤쳐진 적은 없었다;;) 검선양과 칠정군이 익힌 마공은 이름바, 신간안내방의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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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니도 글 많이 써라 그럼 넘는다... 근데 너 내 내공은 어찌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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