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등대지기' 를 읽어본 적이 있는가? 난 그 작품을 읽으면서4번의 눈물을 흘렸다. 등대지기에서는 모성애를 그리고 있다. 당신의 어머니는없는가? 당신은 정녕 주워온 자식인가?
이글은 약간 극단적인 것 같군요. 저야 물론 항상 어머니와 사랑을 속삭이고 있지만;
제 주변에는 그러지 않는 친구들도 많거든요^^;
그 친구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미처 느끼지 못하는 걸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주워온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극단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태클은 아닙니다^^; 다만 유담을 읽는 사람으로써;;;; 이만 총총총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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