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링크 들어가서 문피아블로그로 넘어가야 자세히 알 수 있는 것 같네요ㅠㅠ 갈까했는데..각 부스에서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신규가입도 아니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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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EVENT의 함정이네요. ㅠㅠ
갔다오는 차비가 ㅋㅋ
현장 EVENT의 함정이네요(2)
음... 차비로 치킨 피자 족발 콜라 커피를 먹겠어요...
현장 EVENT의 함정이네요(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문피아 이벤트는 명불허전
기획은 엄청 괜찮은데, 이벤트 문구는 아직도 불친절한거 같네요. ^^;
직접 가야 선착순 100명안에 드는 거더군요
저도 퀴즈 맞추기만 하면 끝인줄 알았어요. ^^
저는 문피아 이벤트 하는곳 가려면 비행기 값에 기타 등등 따지면 100만원 훌쩍 넘어가네요... ㅠ.ㅠ
현장 EVENT의 함정이네요(4)
진짜 사람을 다 저가에 쓸려고 아마추어만 모집해서 주먹구식으로 자꾸 하시는건가.....
도서 박람회 관계자나 근처 가까운 사람만을 위한 행사 같네요. ^^
그냥 부스 찾아오면 선착순 100명에게 주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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