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마왕성의 메이드인가 그것도 르웨느님 작 아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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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하얀달의 비명, 뮤턴트, 아스란히 피다, 보다, 하지마!요네즈, 인공패, 스스로 하자! 정도 연재한 듯하네요. 말씀하신 제목이랑 비슷한 글로, '마왕의 노예기사'를 습작품으로 쓴 적이 있는데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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