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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6.17 20:52
    No. 1

    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6.17 20:57
    No. 2

    참고로 그집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아들내미 셋다 다 똑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담적산
    작성일
    16.06.17 20:59
    No. 3

    건물주인들 진상 제대로 부리는 사람들은 진짜 개쩔어요. 그사람들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같이 물려받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마브로스
    작성일
    16.06.17 20:59
    No. 4

    정말 상종도 못 할 인간들이군요. ㅉㅉ 정말 왜 사는 지....민폐 그 자체네요. 보증금 1천만원 가지고 장난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풍지박살
    작성일
    16.06.17 21:00
    No. 5

    뭐랄까요. 상대방이 돈을 탕진한 느낌이 솔솔 드는데... 그래서 시간끄는 중인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6.17 21:03
    No. 6

    마음고생이 심하실 거 같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요. ㅠㅠ 날도 더운데 모쪼록 일이 풀리길 바랍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6.17 21:08
    No. 7

    저 혼자면 그나마 나은데 제 어머니가 내일모레면 칠순이시고, 이미 칠순이 넘으신 작은아버지까지 힘드시게 해드려서...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6.06.17 21:20
    No. 8

    혼자가지 마시고 친구분들이랑 가세요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6.17 21:33
    No. 9

    듣는 사람도 그 사람들의 행태에 화가 나네요.
    그런 사람들과는 거래를 빨리 끝내고, 잊어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06.17 21:51
    No. 10

    덩치좋은 친구분들 좀 댈고 우루르 가셨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악산(岳刪)
    작성일
    16.06.17 21:59
    No. 11

    뭘 그리 고민하고 마음고생을 하십니까.
    상대측에 변호사가 있다고요?
    바로 내용증명 날리세요.
    그간 사용한 교통비, 사람수 X 허비한 시간에 비례한 임금. 거기에 지급 날자 경과시 법정 이자를 포함시킨다는 내용을 정확히 명시하시고 영수증등의 증빙자료 사본을 첨부하시면 간단합니다.
    그쪽에서 버팅긴다고요?
    바로 민사 진행하십시오.
    천만원 미만 금액이라면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거기다 년 20퍼센트의 짭짤한 이자가 딸려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7 23:35
    No. 12

    갑질 하고 싶었나 보군요.
    보증금 반환은 갑질 문제가 아닐텐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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