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디씨에서는 여자를 그리고 남자라 우기는 현 서브컬쳐 세테를 비판하여 '보추'라는 단어를 씁니다. 뭐 솔직히 어디에서 나온 단어인지는 모르지만 참 혐오스러우면서도 심정적으로 동의가 가는 단어인데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가 애매하게 뒤틀린 바이섹슈얼리티 선호는 고대 그리스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 탐미에 불과하다는 수 많은 증거는 유물로 남아있는 수 많은 여신상, 비너스와 아테네상의 식스팩이 신은 완전한 존재라는 주장에 따라 남자의 특성과 여자의 특성을 둘 다 가져야 하는데 차마 여신에게 스틱을 달아 줄 수는 없다는 고대 그리스 조각가들의 고뇌의 흔적이라 보지만 요즘 서브컬쳐 작가들의 뇌리에 과연 그들의 고뇌의 편린에 의한 창조적 사생아가 남아있는가는 일단 히토미에서 알아 볼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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