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그러다 보면... 오분 빠르니까.. 오분만 더 자자 그렇게 데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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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진운님 생각이랑 동감 예전에 시계 조금 빨리 해놓은적 있었는데 오히려 부작용이...
저도 예전에 버스시간때매 항상 5분 빨리 맞춰갖고 다닌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그 사실을 모르면 모를까, 뻔히 알고있으니 습관적으로 5분을 빼버리고 시간을 인식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안하나 차이가 없었죠. 그래서 제시간에 맞춰놓고도 5분이 빠른줄 알아서 피본적은 있었죠; 하핫,
오옷~!! 그 유명한 근면성실한 사람들의 경쟁상대 5분 빠른 시계!! "제 경쟁상대는 5분빠른 시계죠~" (느끼한 말투....눈을 한번 찡긋해주며.....반짝이는 흰이빨 한번 번쩍!!)
므하하;; 윗분들 말씀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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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부작용이라.. 으아아아아~ (절규 中...)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점점 태만해지더라는..
저도...그러는..
그냥 살죠 뭐 -_-a
저는 3분...잘만 하고 있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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