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저도 갑자기 고무림 채널이 그리워지네요. 스타 할 때는 거의 밥먹듯이 갔었는데. 조금 있다가 한 번 가서 놀다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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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하느라고... 별로 못가지만... 전에는 맨날 고무림에 가서 스타를 같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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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님...허접하시다뇨...ㅎㅎ 잘하시면서..
저도 좀 있다 가봐야지...진정한 허접이 갑니다요...흐흐흐
여름 방학 시즌에 정말 환상이었는데... 겨울 방학 시즌을 기다리시지요. 흐흐-
-_- 저도 미천한 실력으로.. 한번... 참고로 제 아샤 베넷 아뒤 Bok_s-zzil- 입니다
전 광주 삽니다.ㅋ 정확히 따지면 광주 일곡에서 30분 걸리는 곳
허접한 저도 가고는 싶지만.... 정식 키가 없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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