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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2.09 20:50
    No. 1

    ㅎㅎ 아바타ㅡ.ㅡ;ㅋ 쩝! 저두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는데..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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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3.12.09 20:51
    No. 2

    아 덧붙혀,항상 활기찬 정담란에 이상한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뭐 가끔은 이런글도 재미있을..(변태냐?)리가 없겠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2.09 20:58
    No. 3

    저도 내년이면 고등학생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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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十三歲
    작성일
    03.12.09 20:59
    No. 4

    저는 내년이면... 중학생이에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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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2.09 21:24
    No. 5

    저와 동년배군요. 거기도 아직 평준화가 되지 않은 모양이군요...
    운인지, 실력인지 다행으로 원하는 고등학교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 대비해 죽어라 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앗사리새우
    작성일
    03.12.09 21:43
    No. 6

    흠..저희때 여기(대전)에선 선지원후 뺑뺑이 였는데...지원한데는 모두 떨어졌다죠..^^;;
    그래도 가서 재미있는 기억도 많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특별히 '이거다'라는 정도의 활동은 없었지만...
    중학교때 친구들은...지역별 배치였던지라 고등학교 같이 간 넘들하구는 계속 친하게 지내게 되죠...그리고 특별히 친했던 녀석은 고등학교 다른 곳으로 갔지만 계속 연락도 하고 지내고.. 지금 거의 딴지역에 있는데고 가끔 연락도 하고 그런답니다...

    미래는 불확실한것!
    내일은 와봐야 아는법!
    사람은 직접 이야기 해봐야 아는법!

    마지막으로 여기서도 자주 보이는 글귀 하나...
    페르퀴디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국청년
    작성일
    03.12.09 21:54
    No. 7

    저도 내년이면 고등학교 진학해요. 저희형 말 들어보면 어느 고등학교가서라도 자기만 열심히하면 인서울은 문제없다고 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2.09 22:23
    No. 8

    학교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자기가 거기서 얼마나 잘하냐가
    관건이죠.^^ No pains, No gains.^^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3.12.09 22:26
    No. 9

    ㅋㅋ 아무 걱정하지 마라~ 올라오면 다 똑같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3.12.10 00:19
    No. 10

    학교 구린데로 배정 받으시면, 주소를 다른 구로 옮겼다가 다시 이사를 오시면 그 학교로는 배정받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색황사협
    작성일
    03.12.10 00:20
    No. 11

    음 내 생각에는 걍 수능말 잘 치면 된다는 생각인데.....음....

    고등학교가 어딘지는 상관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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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12.10 02:57
    No. 12

    근데 카르페 디엠.. 아닌가요?
    그리고 달아..항상 忠 해라..
    충성이 아니라 충실해란 소리다. 그러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야.
    음.. 한마디로 형을 본받으면 아무 문제 없을 듯하구나. ㅋ ㅑ ㅋ 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3.12.10 05:33
    No. 13

    한국 중학교 2학년 1학기 끝내고 자퇴해서 모르겠음..ㅡㅡ;
    친구들은 이번에 고2가 되는데...
    나는 9학년이니..ㅡㅡ;오~3년반이나 남았습니다.ㅡㅡ;
    제동생이 이번에 중3이되는 군요..기타쪽으로 나간댔는데
    서울예고를 목표로..근데 서울예고같다가 질(?)나빠져서
    드러온다는 얘기를 들었다든데...뭔말인지..흠..ㅡㅡ;

    고1들어가서 술퍼마신댔는ㄷ...미성연자가...후..기본인가?...
    참으로 힘든가 봅니다...중학교땐 꽤나 열심히 하던넘들이
    고등학교에서는...반자포자기 심정이되더니...

    잘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미국은 고등학교차이가 대학교를 좌지우지 하니..
    동네마다 학생들 질 틀리고 종족(?)틀리고 다틀리니...

    그리고 왜이렇게 어려운 단어들이 많은것인가?
    non-sequiter(?)를 하는 삐리삐리.

    게으른 습관..ㅡㅡ;귀차니즘..
    오~주여~ 힘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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