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저희때 여기(대전)에선 선지원후 뺑뺑이 였는데...지원한데는 모두 떨어졌다죠..^^;;
그래도 가서 재미있는 기억도 많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특별히 '이거다'라는 정도의 활동은 없었지만...
중학교때 친구들은...지역별 배치였던지라 고등학교 같이 간 넘들하구는 계속 친하게 지내게 되죠...그리고 특별히 친했던 녀석은 고등학교 다른 곳으로 갔지만 계속 연락도 하고 지내고.. 지금 거의 딴지역에 있는데고 가끔 연락도 하고 그런답니다...
미래는 불확실한것!
내일은 와봐야 아는법!
사람은 직접 이야기 해봐야 아는법!
마지막으로 여기서도 자주 보이는 글귀 하나...
페르퀴디엠!
한국 중학교 2학년 1학기 끝내고 자퇴해서 모르겠음..ㅡㅡ;
친구들은 이번에 고2가 되는데...
나는 9학년이니..ㅡㅡ;오~3년반이나 남았습니다.ㅡㅡ;
제동생이 이번에 중3이되는 군요..기타쪽으로 나간댔는데
서울예고를 목표로..근데 서울예고같다가 질(?)나빠져서
드러온다는 얘기를 들었다든데...뭔말인지..흠..ㅡㅡ;
고1들어가서 술퍼마신댔는ㄷ...미성연자가...후..기본인가?...
참으로 힘든가 봅니다...중학교땐 꽤나 열심히 하던넘들이
고등학교에서는...반자포자기 심정이되더니...
잘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미국은 고등학교차이가 대학교를 좌지우지 하니..
동네마다 학생들 질 틀리고 종족(?)틀리고 다틀리니...
그리고 왜이렇게 어려운 단어들이 많은것인가?
non-sequiter(?)를 하는 삐리삐리.
게으른 습관..ㅡㅡ;귀차니즘..
오~주여~ 힘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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