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찍 일어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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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여~!!
저도 그런 상쾌함을 느끼고 싶어요~~ 창문을 열면.....탁하고 서늘한 바람이....... 나의 폐부를 스치며......쿨럭쿨럭.....켁~!! 제기.....왜 문을 열었지....탁!! >창문을 열고^^ >기지개를 쭈욱~ 켜고 >후우웁~ 공기를 들이마시니... >약간 쌀쌀한 감이 없지않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척 시원하네요... 그리고 깨끗하고, ... ... 흠....버들님 아침에는 역전층이 발달해서....역전층이.....쿨럭....
자기야 잘 잤지. 누나는 아바타가 매일 바뀌요?
유랑시인님 누굴보고 자기라고 한겁니까?? 들매양은 바람둥이로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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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잘 잤지의 의미는.... 수면을 취함이 잘 됐다는 의미입니다 애인을 뜻하는 자기야의 의미가 아닙니다. 행인님이 고의로 그러셨는지 몰라도 혹시 해서...;;;;;
아, 그리고 버들 누나 기분 좋으셨겠네요...ㅎ 저는 늙었는지 아침에 나가도 춥다는 생각밖엔...;;;
나는 아침에 너무 추워서 손에 입긴 호호- 불면서 갔는데, 창문열고 기지개라닛11 역시 젊음은 좋은거예요- (헤헤;;)
흑흑.. ㅠ.ㅠ 전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아침에 등교할 때면.. 덜덜 떨고 있사와요.. 너무 추워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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