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여기서도 뛰시는군요. 그런데 올리시는, 특히 정치적 성향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감으로는 개혁적이시군요. 술 빨면서 이야기 나누면 서로 견해가 많이 다를 듯^^;;; 전 어려서 부터 조선,동아에 마취되 있어서리... 전 노란돼지도 무지 싫어하고, 숯불이나 오겹 및 삼겹만 좋아해영. 그래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야그 나누면 뭐든지 의견이 정리되고, 안되면 미운정이라도 쌓이잔아여.(흐흐흐)
찬성: 0 | 반대: 0
초의선상이 글 주신걸 이제야 봤소, 부평은 부천서 멉니까? 아주 가끔은 일 관계로 부천을 갑니다. 그리 멀지않고 부담이 되시지 않는다면 갈 적에 연락함 드리죠, 일잔 나누게 되길 기대하며.... ^0^
가깝습니다. 발목은 좀... 한번 연락주세여. 쪽지 보내는 법 모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근무처(곽권진) ; 032-508-2468 기다리리다. (흐흐흐)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