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읽고 나니 정말 그렇네요.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 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넘쳐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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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인력은.. 그런 글 쓰시는게 아닙니다.. ^^
괴로움이 주어지지 않으면 돌아볼 줄 모르는 것이 바로 인간...
가운데 글씨가 있길레......플래쉬줄 알고 한참을 기다렸다는......쿨럭.... 난 왜 이렇게 멍청하지??....@O@;;
플래쉬는.. 가급적 쓰지 않습니다^^; 이유는- 우리집컴퓨터가 느리기때문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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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험.. 난 글 사이에 사진이나 그림이 있는줄알고.. 한참을 기다렸다가 아무런 반응이 없길레 이눔의 컴하고 한대 쥐어 박았다는 ㅡㅡ;
강호정담 규칙에 보면 나와 있듯이 과도한 여백은 자제하길 바란다고 되어 있는데, 이글 너무 여백이 많다는... 확 줄이라는..-_-
이런 뛰어쓰기라니...
-_-a 휠마우스 움직이기 귀찮다야! 허허허 검선이의 태클은 언제나~ 흠흠 그나저나 -_-a 난 일기 써본지가 얼마나 됐는지 쩝~
아, 그런 규칙이.. 흠흠, 검선양 태클 땡쓰- 여백의 미를 몰라주다니!! (←탕!!)
마치 귀모씨의 소설을 보는듯한 여백이군...
짧지만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이군요. 음..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라.. 휙~ (뒤돌아보다...) 딱! (행인 누님에게 한대 맞다. -_-) 으엉.. ㅠ.ㅠ (울다. -_-;;;)
쳇- 적월-_- 그렇게 태클을 거니까 상당히 기분이 안좋구나;; 알았다 여백의 미따위는 치워버리마 (쿨럭) 응? 루젼님 누구한테 맞았어요? (......) 내가 호오-해줄께요 >_< 일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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