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둘다 그렇게 대우받지 못합니다. 직업으로 원하신다면 현재 둘다 노력에 비해 대우는 형편 없습니다. 그 때문에 이공계 기피 현상이 생기는거죠.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다면...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설마 고검님께서 컴퓨터 그래픽과, 프로그래밍을 배우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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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대우를 받지 못한다기 보다는.. 이미 인력의 넘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좋은 곳에 취업하기가 힘들다는 말이겠지요. IT 계열에서는 보안관련이 그나마 괜찮구요. CG나 프로그래밍쪽으로는 아무래도 실력과 경험이 우선 될겁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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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조언 감사드립니다. 세네카님, 한 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작가라...-_-;;; 우울하군요. 워낙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책이... 아무튼 차선책으로 준비를 한 번 해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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