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도올행님이나 성기행님보단... 모델에 더 눈이가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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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올행님께서 이젠 색으로서 도를 구하시는구려;;; 그런건 색정님께 상의하세요(슈웅~ 데구르르르;;;)
두우-줄...^-^;
그림이.....너무 튀어서(옆에 엄마가 계시다.....)
색정이...좋아하겠다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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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너무 웃깁니다.
똘 생각 1.모델이 정말 아름답구낭(음란 퇴페가 아닌 순수한 아름다음을 볼수도..) 2.저것도 옷이라고 맹그렀냥?... 내가 발로 맹그러도 저보다 낫겠당. 특히 저게 팬티낭? 3.나도 집에갈때 마눌에게 저 팬티 하나 사줘야징..ㅋ 마음에 걸리는게 없고 부끄럼이 없으니 남들시선에 걱정하지도 신경쓰지도 않겠지여.
^^ 와... ㅋㅋ 잘만들었네요.
보라고 저러는거 봐주는게 예의!
보라고 하는거 봐주는게 맞는거지만 왜 저리 비굴하게 보느냐인거죠. 눈꼬리가 찢어질려고 돌려서 보는게 너무나 우습죠.. 왜 고개돌려 정면으로 당당하게 보면 되지...
크 근데 왜 모델들의 엉덩이가 그모양인지....(지방층이 다보여) 집에서 살림만하는 울 마누라가 더 낫다.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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