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세상은 길치라는 종족들에게 너무 무관심하다는 ㅠ-ㅠ 길치들이여 모뎌랏 -_-?
찬성: 0 | 반대: 0
음, 길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길치가 되어가는 듯한.. ㅡㅡ;
음..-_-a 전 별로 헤매고 그런거 없는데 흠... 뭐랄까요 -_-; 본능이 이끄는대로 한다고나 할까요 ㅋ
부대가는 버스가 77번인가 그럴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세상에...은주님은 세상을 너무 힘들게 사시는 것 같아요...;;;;; 하긴...이런 일도 있구 저런일두 잇으니깐..^^;;;
참..아바타가 이쁘긴 한데...;;; 은주님이랑은 잘 매치가 안되네요...^^;;;
압, 은주님- 심히 공감가는 얘기였어요- 저는 모르는 길은 웬만하면 혼자는 안다니는 편이라 그렇게 길을 잃은적은 별로 없지만, 길치에 방향치입니다; 처음 가는길에 상점같은델 들어갔다 나오면 어디가 왔던길인지도 모르거든요; 일부러 외워놓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요- 하핫, 큰 상가같은데 가면 그 안에서도 입구를 못찾아 헤매는데 오죽하겠어요11 은주님- 힘내세요. 그래도 저는 꿋꿋이 살아간답니다- 하핫,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