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많이 삭으셨습니다. 그려..ㅡㅡ;
한국에 있으면 나는 고1인가..쩝...
양키들이랑 생활을 하니 나이가 뒤로먹는듯한 느낌..
학년을 낮추고 가니..
키 180정도에...몸무게 137파운드..(킬로그램으로는 몰름.ㅡㅡ;)에
얼굴은...제 나름대로는 젊다고 생각되는데
(젊어보인다고 생각됨..쿡쿡)...어떤분들(?)은
애늙은이라고..(그렇다고 늙어보이는 건 절대 아닙니다.쿨럭.)
행동이 늙다고...친구들은 안그렇던데...저의 이면적이 얼굴을..
보고 쿨럭...찔립니다.흠흠^^
저는 여드름때문에 보통고생이 아닙니다..얼굴에 열이 많아서
장난이 아니죠...그렇다고 곰보처럼이 아니라 꼬똘꼬돌(?)은 한데
기름기가 많죠. 하루에도 좋지않다는 것 알면서도 여러번닦고
(좀 꺌끔떠는 결벽증세가 심해서...보통여자(한국여자들은 생각이
안납니다..쿨럭..ㅡㅡ;보다도 심합니다..ㅡㅡ;)
햄버거 먹던 손으로는 손 깨끗할때까지 아무것도 안만진다는...)....
아침저녁으로 약바르고
저번 여름방학때는 얼음마사지까지 한적이 있었다는....
제 생활이 다 들어납니다.(지금은 머리 기르는 중이라...조금 더벅더벅(?)
하지만 나름대로 매력이(?)쿨럭..)ㅡㅡ;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