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음... 에효~ 처지가 다들 그렇구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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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힘내...! (1년 뒤가 불안해진다 ㅠ_ㅠ)
에궁... 화이팅 해요.. 힘내서 다시 일어나길~!
너무 자신을 질책 하지 마세요.. 후..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시길! (저도 2년 뒤가 불안 ㅠㅠ)
묵혼아, 힘내! 지난 일을 잊어야 할 때가 있는거야. 지금이 그럴때라고 봐. 힘내서 다음 기회에 도전해야지. 홧팅! >.<
3년뒤가 불안해진다...컹.....공부 해야지......
에효~~ 저도 취업면접 떨어졌습니다. 우울해 지는군요.... 이대로 글이 써질지....
묵혼아.. 지금 옴츠러들었던 다리를 쭉 펼쳐서 다시 뛰어가면 돼. 아직 너무 젊잖아. 그렇지?!
나도 낼 수시 발표날인데... 그거 붙으면 잔짜 좋겠다^^ 어쨌든 힘내라... 우리에겐 내년이 있으니까!
힘내세요.
힘내시고, 반성 삼아 더욱 열심히 하시길.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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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ㅋ ㅑㅋ ㅑㅋ ㅑ.....젠장...또 한명의 우울한 인생인가 ㅠㅠ
붙은다음도 고생인데... 이번셤에도 F가 줄을 있는다면 학년을 못올라갈지도 혹은 학고;;; 아냐아냐~ 그전에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대학생활 포기않하면 방법당할지도 몰라;;;
방법...ㅡㅡ;; 수시 말고도 정시도 있잖습니까? 꼭..바라는 과에 붙으실껍니다... 참고로 저도 오늘 시험 100점 만점에 50점 맞았음 ㅠ.ㅠ 젠장..숫자 하나땜시 30점 날라감...하.. 중간고사땐 잘봐서 학점 잘 나올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간당간당한 점수대로..
헐헐....할말이란... 묵혼이는 아직 젊다는것뿐... 흔들리지말고 수시가 떨어졌다고 묵혼이 여태 공부한 것까지 다~ 날라간건 아니니 말이지. 뭘 해도 안되는 자신을 자책만 하지말고 실패를 기회삼아 뭘해도 안된다던 그 운명을 깨버리라고 후훗~ 그럴꺼라고 믿는다
아직 정시가 남아있으니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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