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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2.02 17:32
    No. 1

    국어 선생님이십니다.
    아주 키가 작은 분이십니다.
    대학원생을 가르치는 일도 겸하시는 분입니다.
    아시는게 많은 분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확연히 아시는 분입니다.

    선생님을 표현할 말은 많지만.. 결론은 하납니다.
    제가 그분을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 고생하시는 그분께 이 미천한 학생이 지금이라도 늦게나마 인사올립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2.02 17:43
    No. 2

    여기서 인사드리면 어떻게 합니까??
    보시지도 못하실텐데.....이건 자기 만족이예요~~!!
    어떻게든 주소를 알아내서 편지라도 보내드려야지~~

    저도 제가 존경하는 중학교때 선생님이 계시는데....
    지금도 이멜로 가끔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흠...아주 가~~끔
    지금 그 선생님은 외국에서 선교활동 관계로 편지를 보내 드릴수도...
    찾아 뵙지도 못하죠.....거기다가 그 선생님이 바쁘신건지....환경이 안돼시는지.....
    이멜을 아주 가~아~끔 보시는지....엄청난 간격으로 주고 받죠...

    그에 비해 루전님은.......
    지금 빨리 펜을 들고 어서 편지 쓰세욧~~!! NOW~!!!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2.02 17:54
    No. 3

    ㅎㅎ 편지는 이미 한번 드렸답니다. ^^

    게다가.. 음료수도 자주 가져다드리고요..

    잘했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2.02 17:55
    No. 4

    녜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12.02 20:04
    No. 5

    작년에는 가끔씩 고3떄 친구들 모여서 3학년때 담임선생님하고 식사와 더불어 술한잔을 했었는데 지금은 죄다 군대가서 가끔씩 전화만 드립니다.. -_- 보고싶은 친구와 선생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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