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검마님 ㅋㅋ 몸 조리 잘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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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때가 있습니다. 혹시, 바쁘시거나 또 다른 사정으로 아침이나 등등, 뭐 평소에는 밥을 조금씩 먹다가 한 꺼번에 과식하는 그런 스타일이신가요? 제가 학교, 학원 때문에 가끔 그런데 그때마다 막 배가..
그냥 평소에 원래 과식을 하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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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하면 당분간 식사량을 조절 하세요.. 배가 너무 부르지 않게 먹도록 자중해야 합니다.. 심해 지면 꼼짝 못할 정도의 통증이 습격하게 됩니다.. 그럼 대책 없습니다..바로 병원행이죠.. 건강을 위해서 당분간은 식사량 조절에 힘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복통이라...조절을 잘..
토닥(어퍼컷)... 토닥(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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