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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미리보기는 후원금 방편으로 나온 것이라, 독자 수 확보에 성공하셨으면 유료 연재가 정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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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작품에 자신이 있지만 인지도가 부족하다 싶은 경우에 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연재주기에 약간의 불규칙할 경우가 종종 있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도 미리보기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룡생님은 이미 작품을 연재한 바 있고 미리 일정 분량을 확보한 상태라면 유료연재로 가야겠죠.

그리고 전례를 보았을 때 미리보기가 성공적이었던 케이스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즉, 상업적 목적이 있다면 미리보기는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 생각이며, 앞서 말한 인지도 상승등을 목적으로 했을 경우라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작품에 자신이 있다면 유료연재로 가시고, 여기서 선독점으로 연재하신후 일정 분량 넘어가면 다른 플랫폼에 동시연재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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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Na.. 애용합니다만, 그쪽은 메인에 올라가면 Na..가 원고료를 주면서 미리보기를 하는 시스템이라 괜찮은 거라 생각합니다. 일정 수익이 깔리고 그 다음에 작가 역량에 따라서 미리보기에서 추가 수입을 얻는 방식이니까요. 기본 원고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유료연재가 수익성 측면에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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