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국산 냉동딸기가 문제가 된 적이 있었죠. 중국의 과일류를 우리나라만 수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도 경계의 반응이 나오고 문제가 있는 경우 리콜이 되기도합니다.
냉동은 제가 알기로는 영양에는 미미한 영향이 있고, 식감에는 차이가 좀 많이 나고 그런데, 형편상 냉동을 먹는다면 먹는 종류를 검색을 해보시고 문제가 있었는지를 살펴 보는건 어떨까요. 앞서 말한 냉동딸기는 여러나라에서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국내산을 먹어도 부담되지 않는 선이 많은데,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상당히 많이 드시는 모양이네요.
암튼 굳이 가릴건 없고 주로 먹는 류가 검색해 보세요. 여러나라에 수출하니 문제가 되는건 다 기사화 될것이라 봅니다. 그런것만 빼고 먹음 되겠죠.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과일 과 견과류를 적절히 섞어 먹는게 좋고, 너무나 흔해서 사람들이 좋은줄 잘 모르는 바나나가 굉장히 여러모로 좋습니다. 바나나에 아몬드 추천합니다.
글세요
중국산이 나쁜게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수입업자가 농간을 부려서 사고를 친것이 대부분입니다.
현지에서 매입해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자들이 대부분 한국수입업자와 한통속인 경우 대부분 어마 어마한 사고를 칩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수입업자와 안짰다면 수출물품에 장난을 칠수 없습니다.
수입업자가 검수를 철저히 해야 배상금을 청구하고 위약금을 청구하면 수출업자는 수출품을 보내놓고 오히려 어마 어마한 배상금을 지불해야 하는것이 무역인데요.
그럼 누가 원인인지 명확하게 나올거에요.
실제로 한국에 수입된 중국산 물품을 누가 납품했는지 알면 기가 막힙니다.
대부분 검수를 한국인이 했고요 상품포장 지도역시 한국인이 했다는 함정이 숨어 있어요.
즉 수입어류에 납을 처 넣은것도 감독하는 한국인의 지시였다는 증언도 있었죠.
중국이 공산당국가라서 생산품에 불법적인 행위를 하면 처벌이 완벽하게 고물줄 처벌이 가해지거든요.
고위직 배경이 있으면 벌금먹이고 방면, 아니면 그냥 뺑뺑이 돌림 당해서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거나 사형을 당하죠.
중국의 감옥은 정말 복마전으로 죽어도 모를만큼 어마 어마하죠.
결국 수입업자와 수출업자가 낀 농간이죠.
한국은 밥으로 알고 대충 수출해도 된다는 사상이 처 박혀 있어요.
일본은 검수를 철저히 해서 안되는것은 퇴짜 되돌려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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