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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30 09:36
    No. 1
  • 작성자
    Lv.1 무영검신
    작성일
    03.11.30 11:10
    No. 2

    아인슈타인이 어릴땐 공부를 못했다더군요..-_-
    그중 수학과 물리학만 잘하고 나머진 별로였다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30 13:37
    No. 3

    아인슈타인은 독일에서 카톨릭 계통의 감나지움에 다니다보니.....
    공부에 흥미가 없었습니다.....
    독일의 감나지움은 군대식으로 가르키고.....암기식 교육.....
    거기다가 아인슈타인은 유대인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닌곳이 카톨릭계통의 학교이다보니...주변에서도 그를 싫어 했죠....
    그런 아인슈타인에게 삼촌이 있었으니.....그 삼촌이 아인슈타인한테...
    수학을 가르켜 줬죠....슈타인은 학교공부에 완전히 흥미를 잃었지만..
    삼촌과 하는 수학공부는 아주 좋아했죠...과학도요....
    아~!!음악도....아인슈타인네 가족은 같이 합주도 하고 헸데요...참고로 바이올린....
    그리고 스위스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를 할수 있었죠....

    아~!슈타인이 취리히공과대학에 들어가려고 시험봤는데....
    수학하고 물리는 최고 점수가 나오고...다른 과목은...대략 낭패..
    그래서 탈락했지만....거기 학장이 소개서를 써줘서,,,다시 공부를.....
    그리고......합격~!!!
    그런데 대학에서도 물리학강의만 듣고 나머지는 ....신경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3.11.30 14:15
    No. 4

    대충 써서 이해가 힘든 모양이네요.
    한국의 대학에서 학점을 A, B, C,..,F 로 주듯이 독일에서는 1,2,3,..,6 으로 성적을 매깁니다. 1이 가장 좋고, 보통 4 까지가 합격, 그 외 5와 6은 낙제가 되는 거죠.
    그런데 아인슈타인의 성적표 중에서 취리히 공대 재학 중의 성적표가 (독일에서) 자주 인용이 되거든요. 5와 6이 수두룩한..
    그게 사실은 낙제점이 아니고 최고 점수라고 하네요.
    스위스는 6 이 최고 점수, 그리고 5,4,3,2,1 로 간답니다.
    결국 대학에서의 성적은 굉장히 좋았다는 이야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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