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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세네카
    작성일
    03.11.21 15:13
    No. 1

    저 아줌마의 앞치마를 볼때 저 개는 식당 부엌으로 들어가 끓는 물에 바로 직행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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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러브리영오
    작성일
    03.11.21 15:16
    No. 2

    많이 해본 솜씨같은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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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호랭이
    작성일
    03.11.21 16:01
    No. 3

    문듯 딴곳에서 리플을 봤는데 진짜 개주인이라고 하던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11.21 18:06
    No. 4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마지막 보루였던 개였건만, 그것도 차마 못하고 같이 굶어죽는 사람도 있었는데, 요즘같이 먹을 것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사람과 가장 친하고 잘 따르는 동물을 잡아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마케로우a
    작성일
    03.11.21 21:21
    No. 5

    착한 사람들이네+_+잘 키워 줬으면 좋겠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21 21:43
    No. 6

    개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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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11.21 21:49
    No. 7

    반대로 돌렸네요. -_-;; 훗.. 저렇게도 볼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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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1.21 22:11
    No. 8

    마케로우님..님같이 생각할 수 없는 제가 왠지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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