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아줌마의 앞치마를 볼때 저 개는 식당 부엌으로 들어가 끓는 물에 바로 직행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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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해본 솜씨같은디..-_-;;
문듯 딴곳에서 리플을 봤는데 진짜 개주인이라고 하던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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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이 없던 시절.. 마지막 보루였던 개였건만, 그것도 차마 못하고 같이 굶어죽는 사람도 있었는데, 요즘같이 먹을 것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사람과 가장 친하고 잘 따르는 동물을 잡아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착한 사람들이네+_+잘 키워 줬으면 좋겠땅.,
개 귀여워요 **
반대로 돌렸네요. -_-;; 훗.. 저렇게도 볼 수 있구나..
마케로우님..님같이 생각할 수 없는 제가 왠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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