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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11.22 15:58
    No. 1

    그런데...이런것도 있죠...

    전경몸 자르겠다고 전기톱날 휘둘러 대...


    11울19일 부안 폭력시위 현장에

    폭력시위대 선봉에 선 30대 남자는

    쇠빠이프 끝에 전기톱을 용접해 붙여 굉응을 내며 돌아가는 전기톱을 마구 휘둘러대며
    전경들을 위협한다.

    이 와중에 전경도 살기위해서는 방패아니라 무엇이라도 휘둘러야 하니...

    이 장면을 찍기위해 카메라 들이대면 그 기자는 그시로 몽둥이에 삼지창 뭇매맏고 카메라 박살나는게 무서워 찍지도 못한다.
    그러니 주민이 얻어맞는 사진은 있어도 주민이 전경 때리고 찌르는 사진은 없지

    난장판에 얻어맞고 나면 어디다 하소연도 못해

    이러고도 평화시위를 폭력전경이 막는다고 흑색선전을 마구 해댄다

    폭력시위와 주민선동에는 프로급 ....

    산들바다의 고장 부안군 홈페이지 자게에 있는 글이더군요...

    저는 부안군에 핵폐기장 지으려다가 인간쓰레기장 생기는건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달빛가르기
    작성일
    03.11.22 16:24
    No. 2

    위의 환사님! 어디서 그런소리를 들었는지 출처도 함께 밝혀주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11.22 19:59
    No. 3

    으음...
    신문도 믿지 못하는 세상,
    흐음.........
    뭘 믿어야할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11.22 22:20
    No. 4

    달빛가르기 님. 위에 "산들바다의 고장 부안군 홈페이지 자게에 있는 글이더군요" 라고 써있네요.

    그나저나 김병총 씨의 소설과는 무슨 관계가; 드라마화 되었던 작품 가운데 그런 이름이 있었던 듯 싶은데요.


    핵폐기물 처리시설, 그렇게 안전하면 솔선해서 국회 밑에 짓던가, 아니면 땅값 높은 강남 어디어디에 짓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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