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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가볍게 웃어주시면서...'즐~' 이라고 해주시는것도..
소수인 경우엔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서 사뿐히 즈려밟아 주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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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사리새우님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때론 매도 필요합니다.
"넌 지금까지 너무 세상을 편하게 살았어. 내가 뜯어고쳐 주지"
위 말과 함께 하세요. 그래야 명분이 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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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세로군요;;
저라도 사뿐히 즈려밟을 것 같군요
아니...육체적 고통보다는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이 즐거우니 그 쪽으로도 한 번 고려를...(<--이상한 것 부추기지 맙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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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때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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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후려 갈기는게 정신 교육에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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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사람이 백명이 있었더래도 저는 녀석의 주둥이를 찢어 놓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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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자객을보낸다음...약간의 공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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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입니까?

밟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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