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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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예쁨@_!@
ㅋ 포복절도.
그래도 앨범 낸다는데 ㅋ
400m 전력으로 뛰고 나서 부른다면 모를까? 계획적이라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것도 한 두번이지 계속 나오니.... ...방송에서 한번 히트치니까...계속 나오는 군요....
확실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푸하핫, 2절 처음 부를 때. 그때 웃고 말았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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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래 못하는데.. 저걸 보고 웃는 사람들 보면, 정말 한대 때려버리고 싶다. 특히 노래방에서..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노래부르려고 하는데. 그게 웃기다고 웃는걸 보면, 웃어주니까 좋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나빠지는건 왜일까... 노래 잘해야만 하나?
뭐..꼭 잘해야 하는 생활의 필수 스킬은 아니죠... 잘해서 나쁜건 없는 기술이면서...
잘린듯 싶네요.
이 글의 히트수는 정말 굉장하군요!
제목으로 낚인듯;
강호정담 조회수 3위 글 성지 순례 왔습니다.
3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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